숨어있는 함정을 찾아라! `세대합가` 숨어있는 함정을 찾아라! `세대합가` 세대합가란 말은 세대가 합쳐졌다는 말인데요. 이런 경우 대항력발생일에 유의를 해야 합니다. 입찰 전 권리분석시 전입세대열람을 분석해야하는데 이때 세대주와 최초전입자의 날짜를 잘 확인해야 합니다.. 매각물건명세서 확인결과 명**와 윤** 부.. 투자정보(경공매 ) 2016.10.06
말소기준권리를 아십니까? 이영진의 경매로 세상얻기 부동산을 통해서 부자가 되었다는 얘기는 많이 듣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 방법을 제시해주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부동산, 특히 부동산경매에서는 시행착오를 겪고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본 칼럼에서는 시행착오를 겪지 않는 현.. 투자정보(경공매 ) 2016.10.05
[박승재 변호사의 잘 사는 法] 가압류 등기 후에도 유치권이 성립될 수 있다? [박승재 변호사의 잘 사는 法] 가압류 등기 후에도 유치권이 성립될 수 있다? 안녕하십니까? 박승재 변호사입니다. 오늘은 가압류 등기 후 점유 이전 행위가 가압류 처분 금지효에 저촉되는지 여부에 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통상 법률 분쟁이 있을 때 상대방 재산의 보전을 위하여.. 투자정보(경공매 ) 2016.09.28
모텔, 여관 경매 낙찰 후 골칫거리인 내부 집기 모텔, 여관 경매 낙찰 후 골칫거리인 내부 집기 #1. A씨는 방 20개가 있는 모텔을 낙찰받았다. 그런데 각 방마다 있는 TV, 침대 등의 집기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모텔이나 여관 등의 숙박업소가 경매물건으로 나올 경우 진행절차는 아파트나 주택처럼 동일하다. 하지만 각.. 투자정보(경공매 ) 2016.09.28
9년 재판 끝에 토지낙찰 무효판결을 받은 어느 의뢰인의 사연 부동산리더스 최광석의 힘이 되는 부동산 법률 부동산은 대개 거래금액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부동산거래에 있어서의 실패는, 인생 전체적인 설계에 있어 큰 부담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사기당하지 않고 실수없이 부동산거래를 함에 있어, 힘이 될 수 있는 칼럼이고자하는 것이 필자.. 투자정보(경공매 ) 2016.09.21
제시외물건은 낙찰자에게 떨어지는 공짜선물인가? 제시외물건은 낙찰자에게 떨어지는 공짜선물인가? 제시외물건의 개념 입찰에 참가할 경우 특히 주의할 것이 ‘제시외물건’이다. 제시외물건이라 함은 경매신청채권자의 경매신청 목적물에는 해당물건이 없는 데도 법원의 의뢰를 받은 감정평가기관이 실제로 감정을 한 결과 현장에서 .. 투자정보(경공매 ) 2016.09.13
개정된 상임법이 경매에 미치는 영향 개정된 상임법이 경매에 미치는 영향 2016.08.31. 09:51 수정 삭제 http://blog.naver.com/beautem/220801013723 통계보기 번역하기 전용뷰어 보기 개정된 상임법이 경매에 미치는 영향 [상가경매 – 이젠 고액 임차보증금도 낙찰자가 인수할 수 있다] 2013년 9월에 보증금 2억원에 월세 250만원의 조건으.. 투자정보(경공매 ) 2016.08.31
건축허가가 살아 있는 토지 경매는 위험한가. 김은유의 보상/재건축손실보상을 처음 당하는 분들은 상식에 기초해 대응을 하나 오히려 가만히 있는 것이 이득인 경우가 많습니다. 즉, 상식에 기초해서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도움이 된다면서 하는 것이 보상세계이고, 재건축세계입니다. 본 칼럼이 정당보상과 올바른 재건축이 되는데 .. 투자정보(경공매 ) 2016.08.16
부동산경매와 선순위 가처분 최광석의 힘이 되는 부동산 법률 부동산은 대개 거래금액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부동산거래에 있어서의 실패는, 인생 전체적인 설계에 있어 큰 부담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사기당하지 않고 실수없이 부동산거래를 함에 있어, 힘이 될 수 있는 칼럼이고자하는 것이 필자의 바램이다. .. 투자정보(경공매 ) 2016.08.09
도로투자에 관하여 지상권과 토지사용료 주의 안병관 이미 건물이 들어선 토지를 낙찰받는 사람이라면 건물 소유자로부터 적어도 토지사용료 임료 상당액은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낙찰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토지사용료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사도인 경우.. 투자정보(경공매 ) 201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