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 임대료 올리는 5가지 노하우
서울파이낸스 타워, ING타워, 서울시티타워. 각 지역의 랜드마크로 손색이 없는 오피스 빌딩들이다. 오피스빌딩은 많지만 사람들에게 각인되는 곳은 몇몇 곳으로 압축된다. 왜일까? 이는 입점기업의 특징, 건물의 내외부 시설 등에 따라 달라진다. 건물의 임대와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KAA의 정병화 차장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임대마케터다. 임대마케터란 오피스 빌딩 내에 입점할 기업을 선정하고 건물의 노후화에 따라 리모델링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한편 지속적으로 빌딩을 관리하는 전문직이다. 임대마케터 정병화 차장에게 오피스 빌딩의 가치를 높이는 다섯 가지 노하우를 들어봤다.
◇입주기업 체크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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