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정보

How to Overcome the Need to Win Everytime(매번 이겨야 할 필요를 극복하는 방법)

LBA 효성공인 2019. 6. 13. 17:14

How to Overcome the Need to Win Everytime(매번 이겨야 할 필요를 극복하는 방법)



This is a guest post from Tino @tradersreality. This article originally appeared on tradersreality.com and is reposted here with permission.


이것은 티노 @tradersality의 게스트 포스트다. 이 기사는 원래 tradersreality.com에 나왔으며 여기에 허락을 받고 다시 게재되었다


Anyone entering into the trading world, usually creates the illusiion that once you start, then all your dreams and desires will manifest and you can go on to become your own boss and do whatever you like.


무역계에 들어오는 사람은 대개 일단 시작하면 모든 꿈과 욕망이 나타나서 자신의 보스가 되어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다는 환상을 일으킨다.


This is the part where you expect me to say “if only it was that simple”

Instead I will say.


이 부분은 내가 "그렇게 간단하다면"대신 나는 말할 것이다

STOP…. DON’T WASTE YOUR TIME.

멈추어라 시간낭비를 하지 마라


If you, like many, have succumbed into the idea that trading gives you this carefree lifestyle, then you are mistaken.

Trading is a tough business. one that must be taken very seriously and not one to approach with a “Tt can’t be that difficult” mindset.


많은 사람들처럼, 만약 당신이 무역이 당신에게 이런 근심 없는 생활을 제공한다는 생각에 굴복했다면, 당신은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다.
거래는 힘든 사업이다.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하고 "Tt can't be that hard" 마인드로 접근해서는 안 되는 것.


The problem that most new traders have is they focus more on the desire to “BE” a trader as opposed to focusing on “becoming” a trader. Both imply the same result, but different approaches.


대부분의 새로운 거래자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는 그들이 거래자가 되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거래자를 "BE"하려는 욕구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이다. 둘 다 같은 결과를 의미하지만, 다른 접근법을 의미한다


There appears to be so much focus on the idea that in order to be a trader, you must develop into this perfect trading machine that does not lose, but only wins. This, hands down(집어 내리다 ) is the main reason why nearly every trader that enters into the world of trading takes massive losses and simply quits.


무역업자가 되기 위해서는 지는 것이 아니라 이기는 이 완벽한 무역 기계로 발전해야 한다는 생각에 너무 많은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것이 바로, 거래의 세계로 들어가는 거의 모든 무역상들이 막대한 손실을 입고 단순히 그만두는 주된 이유다.


What traders starting out need to realize is, trading is not about hitting the home runs. It’s about getting on the bases. The continuous succession of landing bases (taking small wins) is what creates the confidence in your ability as a trader and your discipline to follow your plan over and over.


트레이더들이 깨달아야 할 것은 트레이드가 홈런을 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출루에 관한 것이다. 상륙기지의 연속적인 계승(소승)은 트레이더로서의 능력과 계획을 반복적으로 따르는 기강에 대한 자신감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I fell into this trap time after time. I simply would not close any position until it was in the green, no doubt I blew many accounts coming to the realization that this was not the way to approach trading.


나는 이 덫에 몇 번이고 빠졌다. 나는 단지 그것이 녹색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어떤 입장도 닫지 않을 것이다. 의심할 여지 없이 나는 이것이 거래에 접근하는 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 많은 계좌들을 날려버렸다.


So…How do we overcome the need to win on every trade?


그럼...어떻게 하면 모든 거래에서 이길 수 있을까?


Once again, the word probabilities peeks it’s head up and takes precedence. Trading is no different to sales. It’s a numbers game. If you stick to a process that when applied optimally, then you are going to make profitable trades. You will always lose on some trades, but the discipline is in making sure that your losses do not deplete your account to the point where you are left with no capital at all.


다시 한번 확률은 고개를 들고 우선순위를 차지한다. 거래는 매출과 다를 바 없다. 숫자 게임이야. 만약 당신이 최적으로 적용되었을 때, 당신은 이익을 얻는 거래를 할 것이다. 당신은 어떤 거래에서 항상 질 것이지만, 그 규율은 당신의 손실이 당신이 전혀 자본이 없을 정도로 당신의 계좌를 고갈시키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As this is a short post, it’s important that you come to the understanding that you do not have to win on every trade. You have to approach each trade with the mindset of “I have placed my trade, I have no control of the outcome, but I can control how much I lose”. THAT’S IT.


이것은 짧은 직책이기 때문에, 당신이 모든 거래에서 이길 필요는 없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신은 각 거래에 대해 "나는 거래를 했고, 결과를 통제할 수는 없지만, 내가 얼마나 손해를 보는지는 통제할 수 있다"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접근해야 한다. 바로 그겁니다.


The irony is, trading can be such a simple process. The problem is, once a trade is placed, the accessibility to move stops allows the trader to continually adjust his indecision about his position. E.g. you place a trade and your stop. You then notice it’s moving very fast towards your stop, so you move your stop because you say to yourself “I want to give this trade a chance”. In the end you keep moving your stop and you are fixated on the trade approaching your stop and you are trying to find the sweet spot that price eventually reverses and continues in your desired direction. DON’T DO THIS. This approach is the most costly and in the end your trading morale도덕:사기) will be diminished and you will just quit.


아이러니하게도, 거래는 그렇게 간단한 과정이 될 수 있다. 문제는 일단 거래가 이루어지면, 거래자가 자신의 입장에 대한 우유부단함을 계속해서 조정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당신은 무역과 당신의 목적지를 둔다. 그리고 나서 당신은 그것이 당신의 정류장을 향해 매우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그래서 당신은 스스로에게 "나는 이 거래를 기회를 주고 싶다"고 말했기 때문에 당신의 정류장을 이동시킨다. 결국 당신은 당신의 정거장을 계속 이동시키고 당신은 당신의 정거장에 접근하는 무역에 집착하고 당신은 결국 가격이 역전되고 원하는 방향으로 계속 가는 달콤한 장소를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러지 마 이 접근법은 가장 비용이 많이 들고 결국 당신의 거래 사기는 떨어질 것이고 당신은 그만둘 것이다.


Find a method that suits you and one that you are committed(내 맡기다) to sticking with, but more importantly, give your chosen method a chance. Give your self a sample size of trades with the chosen method and if after say, 50 trades you are yet to see a profit, head back to the lab and work out (성취하다 계산하다)how you can improve.

여러분과 여러분이 함께 하려고 하는 것에 맞는 방법을 찾으십시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선택한 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요. 선택한 방법으로 거래의 견본 크기를 자신에게 주고, 그 후에 50개의 거래는 아직 이익을 보지 못하면, 연구실로 돌아가서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 알아보세요.


Trade Well My Frie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