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부머 큰집 어떡하라고 ..... 서울 옥수동 165㎡(50평)집에 살고 있는 김 모씨(60)는 전형적인 베이비부머다. 취직해 직장을 잡은 후 신혼을 월세방부터 시작했다. 30여 년간 직장생활을 하면서 저축통장과 집 평수 늘리는 재미로 살았다. 집 크기가 커지면 커질수록 친구들 사이에서 부러움도 커졌고 마음 한편도 뿌듯했.. 부동산 관련 정보 2013.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