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유찰 LH상가, 경매 등 '주목'
상가는 상대적으로 타 부동산 보다 몸값이 비싸다. 이미 수도권에서는 3.3㎡당 1층 기준 3000만원대를 넘어선지 오래됐고, 강남을 비롯한 인기지역에서는 공급가가 3.3㎡당 최고 1억원대를 넘나들기도 한다.
⑴ 미분양 상가는 상가 활성수준 파악이 용이하고 가격 조정기를 거치다 보니 안정적 몸값 수준을 대부분 찾아가기 때문이다.(조정기를 거친 미분양 상가) 이와 관련, 박대원 상가정보연구소장은 “특히 임대가 맞춰져 운영중인 선임대 상가라면 몸값이 합리적 이점을 더해 관심을 둘만하다”며 “이런 가운데 3.3㎡당 400만원대부터 공급하는 상가가 등장해 주목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⑵또 하나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분양하는 점포중 유찰된 상가를 내정가격 수준에서 선착순으로 사는 방법도 있다. |
'상가투자 관련정보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로운 소비트렌드를 '센스(S·E·N·S·E)'로 압축하고 (0) | 2013.11.06 |
---|---|
상가 보증금과 월세 가격 수준 (0) | 2013.11.05 |
수익형 부동산의 선택기준 (0) | 2013.10.21 |
상권 분석, 상가투자의 시발점 (0) | 2013.09.30 |
근린생활시설 내 학원·음식점 등 창업 쉬워져| (0) | 2013.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