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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NLY Way To Become A Profitable Trader:(수익성 있는 트레이더가 되는 유일한 방법:)

LBA 효성공인 2019. 6. 27. 14:23
The onLY Way To Become A Profitable Trader:(수익성 있는 트레이더가 되는 유일한 방법:)

This is a guest post from Tino @tradersreality. This article originally appeared on tradersreality.com and is reposted here with permission.


이것은 티노 @tradersality의 게스트 포스트다. 이 글은 원래 tradersreality.com에 게재되어 있으며, 여기에 허가를 받아 다시 게재된다.


Most of the time, aspiring traders look for a quick fix. Or like to copy trades etc. etc.

But let’s take a closer look…HOW DO WE BECOME PROFITABLE?


대부분의 경우, 야심찬 무역업자들은 빠른 해결책을 찾는다. 또는 거래 등을 베끼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어떻게 하면 가능한가?


I guess like with anything, if you want to learn about something you gather all the information you can. Most of the time, you fall into the trap of thinking I will go on Google and download every book, pay for as many courses as I can, then hopefully I will have what I need in order to become a successful trader. Damn, if it was that simple.


뭐든 좋아, 뭔가에 대해 배우고 싶다면 가능한 모든 정보를 모아야 해 대부분의 경우, 당신은 내가 구글에 접속해서 모든 책을 다운로드하고, 가능한 많은 강좌를 수강하고, 내가 성공적인 무역업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을 가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함정에 빠진다. 제길, 그렇게 간단했다면.


Like me, I was the above. I spent the best part of 5 years going to seminars, reading books, paying for tuition, buying courses. You name it, I did it. But did it help me towards becoming consistent…Part yes, part no. “Yes” because I educated myself on how the market worked, “No” because I didn’t pay enough attention to my own psychology.



나처럼 나도 위와 같은 존재였다. 나는 5년 중 가장 좋은 시간을 세미나에 가고, 책을 읽고, 수업료를 내고, 수업을 구입하는 데 보냈다. 말해봐, 내가 해냈어. 하지만 그게 내가 한결같아지는 데 도움이 됐을까...네, 네. '그렇다'는 것은 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스스로 교육했기 때문이고, '아니오'는 나 자신의 심리학에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The Stages Of Development(개발 단계)



With all the courses I paid for and all the books I read, I still felt something was missing. See the average aspiring trader usually falls into the trap in believing that you must find a system that will make you money and apply it to your desired market and repeat. So the new trader will go on the quest to finding the Holy Grail. What usually happens, the trader then finds himself with several approaches and then starts to test each one. The problem here is the trader, most of the time, sees if the system can make money from it’s first few trades. They do not consider that a decent sample size is required. They fail to give the system a chance to succeed, because their motives are to find a “Get rich quick” strategy so they can claim the title “Trader”.


수강료를 내고 책을 다 읽었는데도 여전히 뭔가 빠진 듯한 느낌이 들었다. 통상적인 거래상 지망생들은 보통 돈을 벌 수 있는 시스템을 찾아서 원하는 시장에 적용하고 반복해야 한다고 믿게 된다. 그래서 새로운 무역업자는 성배를 찾기 위한 탐구에 나설 것이다. 통상적으로 일어나는 일은, 무역업자는 몇 가지 접근법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하고 각각의 접근법을 시험하기 시작한다. 여기서 문제는 무역업자들이, 대부분의 경우, 시스템이 처음 몇 번의 거래로 돈을 벌 수 있는지 보는 것이다. 그들은 적절한 표본 크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이 시스템이 성공할 기회를 주지 않는데, 왜냐하면 그들의 동기는 그들이 "트레이더"라는 타이틀을 주장할 수 있도록 "부자 빨리 얻기" 전략을 찾는 것이기 때문이다.


But what the aspiring trader does not realize is trading is about studying, development and progression. It is no different to a character in World Of War Craft game. You start off as a Level 1 and you increase your characters abilities through various missions and upgrades on the way.(도중에)


그러나 무역 지망자가 깨닫지 못하는 것은 거래는 공부, 발전, 발전이다. 그것은 세계공예대전의 캐릭터와 다를 바 없다. 레벨 1로 시작하여 도중에 다양한 미션과 업그레이드를 통해 캐릭터 능력을 향상시킨다


Trading is the same. Your trading character starts off at Level 1. The beauty of trading is you will never stop increasing your ability. There is no cap to leveling up. Every day you learn something new about the market and more importantly yourself.

 

Realizations


거래도 마찬가지다. 당신의 트레이드 캐릭터는 레벨 1부터 시작된다. 거래의 묘미는 능력 증대를 멈추지 않는다는 것이다. 수평을 맞출 수 있는 모자가 없다. 매일 당신은 시장에 대해 새로운 것을 배우고 더 중요한 것은 당신 자신이다.

실현


If the aspiring trader comes to realize that the system is not the problem and that it’s their mindset, then a whole new concept of study is introduced.

The game of trading, 90% of the time, is overcoming the mental obstacles that occur during your trading day.

Hands down, trading has pushed me to levels of exhaustion, depression, anxiety, regret, guilt. Everything you could think of, I have experienced it in trading. The brutal truth is, if you can’t withstand the psychological challenges that come with trading, then trading is not for you.

You have to come to an awareness that if you are to succeed in this profession, then serious consideration to mastering your own psychology is required.


It was 5 years before I started to look at my psychology, I wasted those 5 years jumping from system to system not selecting one system and mastering it.


만약 무역 지망자가 시스템이 문제가 아니고 그들의 사고방식이라는 것을 깨닫는다면, 완전히 새로운 연구개념이 소개될 것이다.
거래의 게임, 90%는 거래일 동안 일어나는 정신적 장애물을 극복하는 것이다.
손을 내리깔고, 거래는 나를 피곤, 우울, 불안, 후회, 죄책감의 수준으로 몰아붙였다. 네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나는 그것을 거래에서 경험했다. 잔인한 진실은, 만약 당신이 거래와 함께 오는 심리적 도전을 견뎌내지 못한다면, 거래는 당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분야에서 성공하려면 자신의 심리학을 숙달하기 위한 진지한 고려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내가 나의 심리를 살펴보기 시작한 것은 5년 전이었고, 나는 그 5년 동안 하나의 시스템을 선택하지 않고 그것을 숙달하지 않고 시스템 사이를 뛰어다니면서 허비했다.

  Consistency(일관성.)


Everyone wants to be consistent in trading. Too many are focusing on consistency and not focusing on the process of becoming consistent. The end result is what many new and aspiring traders seek. The process and the sacrifices required in order to become consistent is usually what makes most new traders quit.

I will sell you the dream that if you: Keep your losses small, Trade small, Trade with no emotions, Set stop losses etc, your quest and goal to consistency will be achieved. These trading “truths” are important and must be applied, however trading is deeper than that.

You need to have dedication, You need to be resilient, You must be disciplined, You must be realistic, You must approach your trading systematically and objectively. Keeping your “losses” small is the obvious requirement that you must apply when you trade. It’s like when you drive a car, do you use your breaks to stop the car? There is no massive psychological demand to do so. To stop your car, use the breaks. Trading is just like that. You have a stop loss. Use It and let it play out. It’s there for your protection.


모든 사람들은 거래에서 일관성을 갖기를 원한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일관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일관성이 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 않다. 최종 결과는 많은 새로운 무역업자들이 추구하는 것이다.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과정과 희생은 대개 대부분의 새로운 상인들을 그만두게 만든다.

만약 당신이 당신의 손실을 작게 유지하고, 작은 거래를 하고, 감정이 없는 거래를 하고, 중단 손실을 설정하는 등, 당신의 탐구와 목표가 일관성을 이룰 것이라는 꿈을 팔 것이다. 이러한 거래 "진리"는 중요하며 적용되어야 하지만, 거래는 그보다 더 깊다.

헌신이 필요하고, 회복력이 있어야 하고, 단련되어야 하고, 현실적이어야 하며, 거래에 체계적이고 객관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손실"을 작게 유지하는 것은 거래할 때 반드시 적용해야 하는 명백한 요건이다. 마치 차를 운전할 때 쉬는 시간을 이용해서 차를 멈추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한 엄청난 심리적 요구는 없다. 차를 멈추려면 휴식시간을 이용해라. 거래는 꼭 그렇다. 자네에겐 정지 손실이 있네. 그것을 사용하고 그것이 잘 되도록 놔두어라. 그것은 너의 보호를 위해 있다.


The only Way To Become Profitable…The Meta-game

수익성을 얻는 유일한 방법...메타 게임



The same advice is always given to traders. Preserve your capital, trade well, journal your trades. Now I am not saying to dismiss the above, however trading is all about the Meta-game.

The meta-game is the area of thought that takes many years to realise and master. Not to say that It cannot be achieved sooner, it all depends on your level of thinking and your relationship with your psychology.


상인들에게 항상 같은 충고를 한다. 자본을 보존하고, 무역을 잘 하고, 무역을 잘 한다. 이제 나는 위 사항을 무시하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거래는 메타게임에 관한 모든 것이다.
메타게임은 실현되고 숙달되기까지 수년이 걸리는 사상의 영역이다. 그것이 더 빨리 이루어질 수 없다는 말은 아니지만, 그것은 모두 당신의 사고 수준과 심리와의 관계에 달려 있다


Like poker, the meta-game involved is not about the cards that you are dealt with, it’s about the cards you want your opponent to think you have. This is the same with trading. Your objective is to create a thinking process that allows you to react when required and execute with no expectation and focus on the current moment.

Trading is a mind game. No different to chess. Your opponent (YOUR MIND) is against you and for you. Your job as a trader is to instruct it to respond accordingly to circumstances that arise. In other words, You tell your mind to place a trade and you tell it to set a stop loss. Anything that deviates away from this, then you are having the battle that leads to why 90% of those involved in this game of trading feel the pressures of trading and lose.


포커처럼, 관련된 메타게임은 당신이 상대하는 카드에 관한 것이 아니라 상대가 당신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를 원하는 카드에 관한 것이다. 이것은 거래도 마찬가지다. 여러분의 목표는 여러분이 필요할 때 반응하고 기대하지 않고 현재 순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사고 과정을 만드는 것이다.

거래는 마인드 게임이다. 체스와 다를 바 없다. 당신의 상대(YOUR MIND)는 당신과 당신을 위해 반대한다. 당신이 무역업자로서 하는 일은 그것이 일어나는 상황에 따라 대응하도록 지시하는 것이다. 즉, 마음에 무역을 하라고 말하고, 그 거래를 중지 손실을 정하라고 말한다. 이것에서 벗어나는 어떤 것이든, 당신은 왜 이 거래 게임에 관련된 사람들 중 90%가 거래와 패배의 압박을 느끼는지로 이어지는 싸움을 하고 있는 것이다.


So, what is the only way to become profitable? In my opinion, you can take any basic strategy and make money from it, only if your mindset allows you too. Even something simple like a moving average crossover strategy. You do not need to complicate things in order to become consistent in trading. Less is really more.

I advise that aspiring traders look at their psychology. Your mind makes the decisions, not your strategy. The market may give you signals, but it’s on you to react to those signals.

If I had my time again, I would have read everything on trading psychology before I even considered what a moving average was.

Think Well Traders.

그렇다면, 수익성 있게 되는 유일한 방법은 무엇일까? 내 생각에는, 네 마음가짐이 허락해야만 어떤 기본적인 전략도 취할 수 있고 그것으로 돈을 벌 수 있다. 심지어 움직이는 평균 교차 전략과 같은 간단한 것조차. 거래에서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일을 복잡하게 할 필요는 없다. 적은 것이 정말 더 많다.
나는 장사꾼 지망생들이 그들의 심리를 살펴보라고 충고한다. 당신의 마음이 결정을 내리는 것이지 당신의 전략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시장은 당신에게 신호를 줄 수 있지만, 그 신호에 반응하는 것은 당신에게 달려있다.
만약 내가 다시 시간을 가졌다면, 나는 움직이는 평균이 얼마인지를 고려하기도 전에 거래 심리학에 관한 모든 것을 읽었을 것이다.

잘 생각해라 트레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