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물건” 지주택 조합원 울리는 분양대행사 막무가내 ‘호객’
정부·국회, 주택법 개정에 ‘상세 설명’ 의무화… 공전 국회에 제자리 A씨는 최근 유주택자의 꿈을 안고 뉴스에 나온 서울 중구의 한 분양 사무실을 찾았다. 바로 지역주택조합 사무실이었다. 건설사 분양보다 가격은 저렴한데 입지는 서울 중심의 청계천 인근이었고 지하철과도 가까웠다. 분양 사무실 직원은 토지를 95% 확보했고 조합설립도 인가받았다고 설명했다. 모든 조건이 혹할 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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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택조합의 사업시행자 (0) | 2019.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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