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일의 슈퍼리치 따라잡기
샐러리맨도 100억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모토로 맨손에서 100억 슈퍼리치가 된 부자들의 성공이야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슈퍼리치들의 재테크 비법과 재테크에 좋은 습관들을 재미있게 에피소드로 소개합니다.
연말에 생각하는 부자되는 첫걸음_종잣돈 마련방법
[연말에 생각하는 부자가 되는 첫걸음_종잣돈 마련방법]
누구나 부자를 꿈꾸며 내일 출근하지 않아도 지금 받는 월급이 평생 나올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한번쯤 행복한 상상을 해 보았을 것이다. 부자가 된 많은 고객의 자산관리를 하면서 평범했던 그들이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 궁금했었다. 경제독립의 꿈을 이룬 부자가 된 첫걸음은 종잣돈 마련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종잣돈 마련 방법과 안전하게 불릴 수 있는 상품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 보는 것은 한 해를 마감하고 2015년 신년을 맞는 시점에서 매우 유익할 것이다.
▣ 부자들의 종잣돈 마련방법
부자들은 종잣돈이란 단위가 클수록 훨씬 위력을 발휘한다는 것과 돈은 한번 깨기 시작하면 쉽게 푼돈이 되어 버린다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이다. 부자들이 생각하는 종잣돈의 단위는 얼마일까? “1억원”이다. 억 소리 난다는 이야기가 바로 여기에 있는데 사실 종잣돈도 5천 만 원, 1억 원 정도는 되어야 수익형 부동산이나 좋은 아이템이 생겼을 때 투자하기 유리하다. 부자들은 어떻게 종잣돈을 모을까? 생각보다 간단하다. 부자 중에는 사업가나 장사꾼 출신이 많은데 그들의 첫 출발은 샐러리맨인 경우가 많다. 첫 직장에서 최고의 성과를 올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자신의 아이템을 접목시켜 사업에서 성공한 경우도 많다. 현재 자신이 하는 일에서 최고가 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두 번째 방법은 추가 수익을 올리는 것인데 월급 외에 추가 수익을 창출해서 종잣돈을 마련하는 것이다. 부자는 나를 대신해 수익을 올려줄 “아바타” 를 많이 가지고 있는데 아바타는 결국 종잣돈을 통해 창출되는 것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이미 부자가 된 사람들이 종잣돈을 만들려는 절박함, 간절한 욕구는 욕구는 일반인의 상상을 초월한다. 부자가 되려는 사람은 한 번쯤 자신의 종잣돈 마련 방법을 부자의 종잣돈 마련 습관과 비교해 보고 개선해 보아야 한다.
▣ 나에게 맞는 종잣돈 마련 금융상품
종잣돈을 불려 가는 것도 요령이 필요하다. 먼저 종잣돈 마련에 뚜렷한 목적성을 부여해야 한다. 3년안에 첫째 아이 대학 입학자금 1천만원 또는 5년안에 내집마련 자금 5천만원 마련, 이런식으로 명확하게 종잣돈의 목적, 마련기간, 금액을 정하고 시작해야 한다. 사실 빤한 월급으로 종잣돈을 마련하기가 생각처럼 쉽지는 않다. 눈만 뜨면 소비를 부추기는 수 많은 광고의 홍수에 살고 있다. 친구가 새로 구입한 차를 자랑할 때면 뭐 그리 알 뜰 살 뜰 살아야 하나 회의도 든다. 하지만 이미 100억 부자의 꿈을 이룬 사람들이 커피 한잔 시켜서 둘이 나누어 마시고, 화장지 한 장 쓸 때 조차 반을 나누어 사용한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자. 부자들이 입버릇처럼 하루 마시는 커피한잔 절약해도 1년에 100만 원 종잣돈 모은다는 말은 빈말이 아니다. 첫 종잣돈 마련을 단돈 100만 원 마련이라도 시작해 보자. 일단 단돈 첫 종잣돈 마련에 성공하고 나면 500만원, 1천만원 이런 식으로 종잣돈 마련에 성공할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많은 부자들이 종잣돈 마련 상품으로 정기예금, 특정금전신탁 등 안정형 상품을 활용하는 것을 생각한다면 놀랄 것이다. 부자들은 종잣돈을 안전한 상품으로 불려 나가려고 한다. 일반인이 투자상품 등을 활용해 빠르게 종잣돈을 불려가고 싶어하는 것과 대조적이다. 빨리 종잣돈을 마련하려는 급한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펀드나 주식 등 투자상품에는 기본적으로 원금을 손해 볼 수 있다는 전제가 깔려 있다. 유망펀드라 해도 10% 수익을 볼 수도 있지만 상대적으로 마이너스 수익율을 기록할 확률도 반반이다. 부자들은 종잣돈을 절대 원금을 손해 봐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장 안전한 상품을 선호하는 것이다.
첫 종잣돈을 마련할 때 유망 상품으로는 정기적금, KB국민UP정기예금 등이 있다. KB국민UP정기예금의 경우 1개월 단위로 이율이 상승하는 계단식 금리구조 및 분할인출 가능하기 때문에 편리하다. 종잣돈을 마련하며 세테크까지 볼 수 있는 상품으로 소득공제 장기펀드를 활용하면 연 600만원 납입한도 내에서 연간 납입금액의 40%(최대240만원)소득공제가 가능하다. 가입기간 10년 이상, 총 급여액이 5천만원 이하인 근로자만 가입대상인 점에 유의하자. KB변액ELS보험 월 적립식상품은 5년납입 10년 이상 거래하면 비과세 혜택과 ELS투자에 따른 수익까지 한꺼번에 노릴 수 있는 상품이다. 부자들이 많이 활용하는 ELS상품을 변액보험 상품에 편입했고 예를 들어 매월 100만원 가입했다면 5년 동안 100만원 ELS상품을 60개에 가입한 것과 같으므로 목표수익률 8% 대 ELS의 경우 10년 장기적으로 주택구입, 노후자금 마련 용으로 활용할 만하다.
ELS
"행복한 부자를 만나고 내가 부자가 되는 열린 꿈터"
신동일꿈발전소 http://cafe.naver.com/idreamb/2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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