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1.서울 서대문구의 홍익대학교 인근 원룸에서 월세로 생활하는
대학생 민다영(24ㆍ여) 씨는 최근 25명의 입주자들의 목소리를 대표할 수 있는 모임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부쩍 많이 든다. 관리비 내역
부터 시작해서, 원룸 건물 바닥에 물이 첨벙했던 기억까지 세입자의 권리를 제대로 못누리고 있다는 생각에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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